(사진=펑키스튜디오)
(사진=펑키스튜디오)


‘소년판타지’의 28명 참가자들이 데뷔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측은 “제29회 드림콘서트 – 부산’(이하 ‘드림콘서트’)를 위해 부산으로 출발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참가자들은 버스 안에서 단체복을 입은 채 각자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MBC ‘음악중심’ 사전녹화를 마친 뒤 ‘드림콘서트’로 출발하기 직전의 모습으로 참가자들의 설레는 마음을 잔뜩 드러났다.


최근 참가자들은 ‘소년판타지’ 방송을 비롯해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드림콘서트’에서 시그니처 송 ‘FANTASY’(판타지) 무대를 예고해 대중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세미파이널 생방송을 예고,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 그리고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세미파이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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