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3일 "제대로 치면 안 아프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골프를 치다가 손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골프에 빠져 있는 효민은 이어 물리치료를 받고 "이게 맞는거죠?"라며 다시 골프장으로 향하는 듯한 근황을 남겨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아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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