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2일 "이제 정말 마지막을 향해.."라고 적었다.
이어 "박차를 가하는 촬영과, 세상 서포트들 세상의 모든 세상 늘 너무 감사해요. 매 순간 매순간이 저희에겐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준답니다. 덕분에 오늘도 힘내서 촬영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샤워 가운을 걸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팬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김세정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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