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댄스 챌린지를 공개했다.
가희는 24일 "바다에서 훌라훌라 옷 입고 추고 싶은 춤인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짧은 크롭티에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희는 두 아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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