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7일 "조리원 천국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최근 둘째를 출산 한 최희가 조리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넓은 침대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만삭에도 쉼 없이 일을 하던 최희는 천국 시작이라고 알려 미소를 자아낸다.
최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며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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