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테니스 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강예빈은 8일 "토요일 오후 잘보내고 계신가요. 이렇거나 일교차가 심할땐 감기걸리기 쉬우니까 건강챙기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니스를 치기 위해 라켓과 운동복을 착용한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테니스 스커트로 드러난 강예빈의 군살 찾을 수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도 뚫고 나오는 강예빈의 아름다운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해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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