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우혜림이 출산 임박을 알렸다.
혜림은 지난 11일 사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점 숨이 차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림은 만삭으로 불러온 배를 안고 있는 모습. 오는 12월 출산 예정에서 내년 1월로 한 차례 출산이 미뤄진 혜림은 출산이 임박했음을 느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혜림은 지난 11일 사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점 숨이 차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림은 만삭으로 불러온 배를 안고 있는 모습. 오는 12월 출산 예정에서 내년 1월로 한 차례 출산이 미뤄진 혜림은 출산이 임박했음을 느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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