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7일 "회색하늘 파란 하늘 다양한 표정의 파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파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얀색 민소매를 착용한 최수영은 외투를 살짝 내려 몸매를 노출했다.
평소 운동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최수영은 반전 글래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수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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