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7일 "건강하게 회복 중♥ 많은 축하 감사드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 속에는 출산 후 병원복을 입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부기 하나 없는 얼굴과 병원복을 입어도 힙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허니제이는 "산후조리 제대로 하는 중. 울 신랑 최고♥"라는 글과 함께 남편의 꼼꼼한 케어 모습을 공개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5일 딸 러브를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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