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유튜버 프리지아가 연말 인사를 전했다.

프리지아는 27일 "2022 잘 가. 프링이들 2023년도 앞으로도 우리 함께해요~ 알라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상의에 하얀색 버킷햇을 착용한 프리지아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프리지아, 러블리한 비주얼로 전한 연말 인사 "2002 잘 가"



또 프리지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착용했던 제품들이 가품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지만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