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3일 "아빠 안경(도수도 없음) 해병대 모자"라고 적었다.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은 아빠의 검은색 모자와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담호 군은 아빠 이필모를 꼭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또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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