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에 또 반했네 "여전한 꽃미모" [TEN★]

(사진=윤상현 SNS)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윤상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메이비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메이비는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상현은 그런 메이비를 향해 "여전한 꽃미모!"라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