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가 임신 중 더 동안인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오전 장미인애는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있는 거울 셀카를 남겼다. 살짝 보이는 D라인으로 현재 만삭에 가까워진 모습을 알 수 있다.
특히 장미인애는 임산부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반짝이는 피부와 탄력있는 몸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미인애는 비 연예인 예비 신랑과 올 하반기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