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다은 SNS)
(사진=신다은 SNS)

배우 신다은이 아들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보니 우리 홀리 의자들이 다 블랙. 아직 목도 제대로 못 드는데 휴. 카시트 앉는 연습부터 열심히 해서 엄마랑 멀리멀리 나가쟈아. #육아템 #신난다은육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이 아들을 위해 준비한 카시트와 식탁 의자, 의자 등이 담겼다. 모두 검은색으로 준비한 신다은은 아들과 드라이브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 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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