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는 600그램 나는 76킬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초음파에는 아기의 손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슬기는 "어쩌긴 86도 용서돼 많이 먹어", 유하나는 "언니 충분히 예뻐요 그리고 다시 예쁘게 뺄 수 있어요", 이윤지는 "꺅"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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