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가 이사를 앞두고 가구 쇼핑을 즐겼다.
유하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호홋, 드디어. 잊고 살다 보면 도착하겠지 되도록 빨리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가구 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땅콩 주택에서 이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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