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로맨티시스트
최악의 연애→유혹 방법
고민 해결 위해 뭉쳤다
'끝내주는 연애' /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끝내주는 연애' /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끝내주는 연애' MC들은 어떤 연애를 해왔을까.

오는 10월 12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 중인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한 조언을 건네는 연애 토크쇼다. 이를 위해 사랑 좀 해봤다고 자부하는 붐, 온주완, 치타, 초아, 이은지가 연애 고민 해결사로 뭉쳤다.

이런 가운데 30일 MC들의 실제 연애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연애사 검증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연애사 검증시험 결과를 통해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연애 고민을 해결해갈지 짐작할 수 있다.

먼저 MC들이 스스로 정의 내린 본인의 연애 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중 온주완은 연애를 할 때 상대를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이어 이별할 때는 깔끔하게 헤어진다고 답해, 그의 이상적인 연애 스타일이 어떤 솔루션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더한다.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는 치타는 이별할 때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말하며 맺고 끊임이 확실한 성격을 드러냈다. 또한 초아는 잔잔한 호수 같은 안정적인 연애를 추구하지만, 이별할 때는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다고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해본 가장 끝내주게 좋았던 연애에 대해서는 이은지가 "20대 초반에 만났던 연인과의 매콤했던 연애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온주완은 "지금까지 사랑했던 모든 사람과 항상 최고의 연애를 했다"고 밝혀 로맨티시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뽐냈다.

반면 최악의 연애에 대해서는 온주완이 자신 몰래 이별을 준비했던 상대와의 연애를, 치타는 바람을 피웠던 사람과의 연애를 꼽았다. 이은지는 누나가 넷인 남자와의 연애를 최악의 기억이라고 선택해, 파란만장했던 그의 연애사에 호기심을 유발한다.

연애 전문가들답게 MC들은 모두 이성을 유혹하는 자신만의 무기도 소개했다. 이은지는 리액션을, 초아는 직진을 자신의 무기라고 답한 가운데, 치타는 "정신 차려보면 넘어와 있을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해 그의 유혹 방법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요즘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인 '환승연애'에 대해서는 오직 치타만이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선 스킨십, 후 연애도 치타만 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혀 그의 다양한 연애 경험이 솔루션에 어떻게 묻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다양한 연애를 통해 사랑을 배워온 MC들이 '끝내주는 연애'에서 뭉쳤다.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 고민들을 해결해 갈 이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끝내주는 연애'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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