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불러 '패'
마리아 위한 요리
"내가 번 돈 쓴다"
'와카남'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와카남'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와카남' 양지은이 돈을 버는 기쁨에 대해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는 양지은, 은가은이 남대문 시장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은가은은 "누구 카드로 장을 보냐"라며 진(眞) 양지은이 사야한다고 말했다. 양지은은 "오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이름이 먼저 불린 사람이 모두 사는 것으로 하자"라고 제안했다.

한 팬은 "양지은"이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은가은은 양지은과의 내기에서 이겨 크게 웃었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만난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사진을 찍어주는 팬 서비스를 보였다. 은가은은 "한우도 사자"라고 말했고, 돈을 지불하는 양지은은 "마리아는 미국산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리아를 위해 집에서 요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은가은은 "요즘 남편 분이 네 카드 쓰겠네?"라고 물었고, 양지은은 "남편이 저축해놓은 게 많다. 내가 처음으로 수입이 생기고 나서 내가 번 돈으로 뭔가 하는게 기쁘더라. 20만원 짜리 옷을 사러 나갔는데 조금 비싼가 싶을 때는 남편 카드에는 멈칫한다. 내 카드니까 바로 결제하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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