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완전체 출연
"데뷔일에 휴대전화 수거"
자는 것처럼 꾸며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티아라가 숙소 옥상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티아라(지연 효민 은정 큐리)가 출연했다.

함은정은 "멤버들은 다 따로 사는데 나는 독립을 아직 못해서 부모님이랑 살아. 부모님이, 관찰 예능에 출연하면 집을 사주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티아라 멤버들은 숙소에서 7~8년을 같이 살았다고 밝혔다. 함은정은 "데뷔하는 날 휴대전화를 수거했다. 이상하게, 매니저가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휴대전화를 반납했다"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그럼 데이트할 시간이 없었겠네?"라고 물었고 효민은 "아니야"라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함은정은 "숙소에 있다가, 오늘은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면 서로 도와줬다. 침대에 자는 것처럼 꾸며줬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효민과 은정은 "만날 데가 없으니까 숙소 옥상에서 30분 만나고 왔다. 옥상 벤치가 나름 뷰가 좋았다"라고 전했고, 이수근은 "그 친구들도 잘 활동하고 있지?"라고 넌지시 물었다. 은정은 "그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라고 답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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