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승기는 스님 옷을 착용하고 바리깡으로 머리를 밀고 있는 모습. 특히 한겨울에 감행한 삭발에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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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아버지와 연을 끊고 스님이 되는 함문석을 연기했기에 삭발을 감행한 것. 이승기는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제가 판단하기에 뒤쪽이 좀 납작해서 예쁜 두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학교 다닐 때도 스포츠머리지 삭발은 아니었다. 제 두상이 꽤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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