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시사회
비하인드 스토리
신인 시절 '울컥'
'전국방방쿡쿡' / 사진 = MBN 제공
'전국방방쿡쿡' / 사진 = MBN 제공


강원도 홍천을 찾은 배우 장광, 지상렬, 김강현이 재치 만점의 입담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사하며 '전국방방쿡쿡'을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채운다.

29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 8회에서는 여덟 번째 스페셜 게스트로 연기 대가 3인방 장광, 김강현, 지상렬이 출연한다.

여덟 번째 요리 주제는 미리 맛보는 여름 음식으로, 배우 팀 차태현과 장혁, 이상엽은 요리 메뉴를 고민하던 중 여름과 잘 어울리는 혼성그룹 코요태를 유력한 스페셜 게스트 후보로 지목한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장광과 김강현, 지상렬이 등장해 이들이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지상렬은 시작부터 엄청난 입담으로 '방방쿡'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간다. 그는 신들린 애드리브로 음식 맛을 평가하며, 토크 레이더를 발동해 오디오에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지상렬은 장광의 딸인 개그우먼 미자와 썸 근황을 비롯해 신인 시절 '호기심 천국' 출연 당시 항상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갔었던 이유를 공개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장광은 영화 '도가니' 속 캐릭터로 인한 이미지 때문에 시사회가 끝나고 "만나면 때려죽인다"라는 말까지 들었던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더불어 김강현은 대학로에서 꿈을 키웠던 신인 시절, 한 사람과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여 모두에게 먹먹함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방방쿡'의 별명 부자 김태균이 과거 연기 지도 경험이 있다고 밝혀지며, 그의 지도를 받은 배우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

토크 자판기 지상렬의 지칠 줄 모르는 입담과 이제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장광과 김강현의 웃음·감동의 에피소드는 29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하는 '방방쿡'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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