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기생충'
"할리우드 기술 거의 왔다"
'승리호' 작업 1년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VFX 전문가가 영화 '승리호' 작업에 대해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01회 '시간의 마술사들' 특집에는 CG 업체 대표 강종익 자기님이 출연했다.

영화 '신과 함께', '승리호', '기생충', '미스터 고' 등 할리우드급 CG로 잘 알려진 작품들의 CG를 도맡았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종익 자기님은 "CG라는 말도 맞는데 VFX다. 비주얼 이펙트의 약자"라고 밝혔다. 그는 "1992년부터 30년 가까이 이 일을 했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CG 이야기를 할 때 할리우드 얘기를 빼놓지 않는데 할리우드가 10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까지 왔냐"라고 물었고, 강종익 자기님은 "8정도 까지 왔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영화 '승리호'에 대해 "멋진 우주선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일하는 직원들도 만족해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실제 CG 작업 모습이 공개됐다. '승리호' 작업 기간에 대해 "1년 이상 걸렸다. 어떻게 찍을 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야 하니까. 후반 작업도 6개월 정도 됐다. 이 작업에 투입된 직원은 230명이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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