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김옥빈, 매니저와 일상 공개
김옥빈·매니저, 친남매 호흡 과시
"남매 사이 오해도 많이 받아"
김옥빈·매니저, 친남매 호흡 과시
"남매 사이 오해도 많이 받아"

이날 김옥빈과 매니저는 마치 친남매를 보는 듯 찰떡 호흡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남매 사이로 오해받은 적이 많다고. 두 사람은 한껏 다정 다감하다가도, 이내 빵 터지는 농담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남매의 정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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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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