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 낚은 작은 거인
이수근 "칭찬해주신 덕분"
이수근 "칭찬해주신 덕분"

방어와 부시리 빅원으로 승부를 가린 이날 낚시는 더블배지가 걸려 있는 만큼 대어에 대한 부푼 희망을 안은 도시어부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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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이수근을 향해 “용왕의 둘째 아들”이라며 자신의 뒤를 이은 용왕의 자식임을 인정했고, 이태곤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며 작은 거인의 대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수근은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많이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면서 “아주 좋은 손맛을 보게 됐다. ‘도시어부’에서 좋은 활약으로 큰 재미와 감동 드리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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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낚시는 모처럼 청명한 날씨가 펼쳐져 모두를 들뜨게 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박진철 프로와 지상렬, 김준현, 최자는 ‘꽝’의 굴욕을 안고 다음 대결을 기약하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펼쳐질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고됐다. 제작진은 “‘도시어부’가 낚시를 못 한다고 생각하는 7명의 또 다른 도시어부가 있다”며 새로운 맞짱 대결 구도를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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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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