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제작 난항을 겪고 있는 예능계
악재에도 국민MC 유재석은 홀로 빛나는 중
라디오 DJ 도전부터 감동의 눈물까지 맹활약
악재에도 국민MC 유재석은 홀로 빛나는 중
라디오 DJ 도전부터 감동의 눈물까지 맹활약

지난 7일 방송에서 유재석은 방구석 콘서트에 참여할 아티스트들을 직접 섭외하러 다녔다.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인연을 맺은 밴드 혁오부터 뮤지컬 ‘맘마미아’ 팀까지 유재석의 공연 제안에 흔쾌히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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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특별 편성된 MBC FM4U ‘유재석의 두시 밤새’에서 유재석은 새벽 시간임에도 활기찬 진행으로 흥을 북돋았다. 그는 그간 TV 방송에서 들려주지 않았던 가족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인간적인 면모도 드러냈다.
특히 개그맨 지석진과 지상렬, 조세호, 장도연 등 예능계에서 내로라하는 게스트들을 불러놓고 철저한 DJ 중심 방송을 이어갔다. 무려 7명의 게스트들을 쥐락펴락하며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두 시간을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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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제작진이 유튜브에 공개한 해당 장면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 수 150만을 돌파했다.
이처럼 유재석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악재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국민 MC'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과 머리를 맞대고 내놓은 아이템을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소통능력으로 슬기롭게 소화하며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기고 있다. 코로나19도 유재석의 열정과 진심 앞에선 가벼운 목감기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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