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작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또 많이 배우며 부족한 모습에.. 더욱 노력하며 늘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많은 책과 씨름하며 정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려거란전쟁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한편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다. 극 중에서 최수종은 강감찬 역을 맡았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11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작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또 많이 배우며 부족한 모습에.. 더욱 노력하며 늘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많은 책과 씨름하며 정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려거란전쟁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한편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다. 극 중에서 최수종은 강감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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