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휘효' 제작진 "미친X들이 미친 음악을 냈네? B급 감성+욕티쉬 제대로"[인터뷰③]](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BF.34162780.1.jpg)
'에이리언 호휘효'의 김우경 작가, 박민희 PD가 B급 감성을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꼽았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에이리언 호휘효' 김우경 작가, 박민희 PD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에이리언 호휘효’는 ‘괴물신인’을 키워 크게 한탕(?) 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세 남자 이진호X휘민X던의 100% 페이크 형식 창업 다큐멘터리다
음원으로 돈벌이할 생각이 가득한 ‘드립의 신’ 이진호, ‘대세 프듀’ 그루비룸 휘민, 그리고 ‘바지사장(?)’ 싱어송라이터 던이 뭉쳐 만들어졌다. 이들은 100% 페이크 형식 창업 다큐 ‘에이리언 호휘효’에서 여러 ‘대박 신인’ 후보를 찾아가 기묘한 섭외는 물론 눈치 작전까지 펼치며 좌충우돌 여정을 펼칠 예정이다.
![[단독] '호휘효' 제작진 "미친X들이 미친 음악을 냈네? B급 감성+욕티쉬 제대로"[인터뷰③]](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BF.34162799.1.jpg)
![[단독] '호휘효' 제작진 "미친X들이 미친 음악을 냈네? B급 감성+욕티쉬 제대로"[인터뷰③]](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BF.34162802.1.jpg)
![[단독] '호휘효' 제작진 "미친X들이 미친 음악을 냈네? B급 감성+욕티쉬 제대로"[인터뷰③]](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BF.34162825.1.jpg)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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