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방송 화면 캡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방송 화면 캡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아이비가 냉면집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4월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준인 아이비가 성동구 맛집을 탐방했다.

이날 아이비는 허영만과 금남시장 내 냉면을 맛보러 나섰다. 매운맛을 즐긴다는 아이비는 "캡사이신을 넘어선 중독성이 있다"라며 "상큼하고도 단맛이 많고 깔끔하게 맵다"라고 업지척을 들었다.

이어 허영만은 아이비에게 "지금 데뷔한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아이비는 "내후년이면 20년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혹의 소나타'를 히트곡으로 꼽은 아이비는 "예전에는 동료들과 성량맞추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성량이 좋아져서 뿌듯하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제 노래에 '이럴거면'이라는 발라드가 있는데 예전엔 되게 작게 불렀는데 이제는 뮤지컬로 전달력이나 소리가 커진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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