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이 인지도로 겪은 일화룰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용진호건강원’에서는 ‘인지도가 없다는 1,700만 팔로워 뱀뱀의 기만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뱀뱀은 "좀 나아졌는데, 아까 밖에서 대기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지나가면서 '어, 딘딘 아니야?'라고 하셨다"라고 했다.
뱀뱀은 "라스’ 나가고 루이비통 파리 본사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오늘 프랑스를 가야 했었다. 태국 대표로 가는 거 였다. 가면 앰버서더 될 수도 있고, 가능성이 있었는데 ‘라스’도 들어왔다. 고민 끝에 ‘라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국내 인지도에 대해서는 이용진은 "뱀뱀이랑 ‘환승연애’를 같이 하지 않았다. 깜짝 놀란 게 당시 팔로워 수가 천만이 넘었는데,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다’더라.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냐"라고 했다.
뱀뱀은 "조금 나아졌는데, 아까 밖에서 대기할 때 어떤 아주머니가 ‘어? 딘딘 아니야?’하면서 지나가셨다. 더 열심히 해야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진호는 "어른들은 보통 이름을 다 틀린다. 누군지 알아서 이야기한거다. 이름이 두글자니까 ‘딘딘’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뱀뱀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Sour & Sweet'를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용진호건강원’에서는 ‘인지도가 없다는 1,700만 팔로워 뱀뱀의 기만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뱀뱀은 "좀 나아졌는데, 아까 밖에서 대기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지나가면서 '어, 딘딘 아니야?'라고 하셨다"라고 했다.
뱀뱀은 "라스’ 나가고 루이비통 파리 본사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오늘 프랑스를 가야 했었다. 태국 대표로 가는 거 였다. 가면 앰버서더 될 수도 있고, 가능성이 있었는데 ‘라스’도 들어왔다. 고민 끝에 ‘라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국내 인지도에 대해서는 이용진은 "뱀뱀이랑 ‘환승연애’를 같이 하지 않았다. 깜짝 놀란 게 당시 팔로워 수가 천만이 넘었는데,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다’더라.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냐"라고 했다.
뱀뱀은 "조금 나아졌는데, 아까 밖에서 대기할 때 어떤 아주머니가 ‘어? 딘딘 아니야?’하면서 지나가셨다. 더 열심히 해야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진호는 "어른들은 보통 이름을 다 틀린다. 누군지 알아서 이야기한거다. 이름이 두글자니까 ‘딘딘’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뱀뱀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Sour & Sweet'를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