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뉴진스' 제6의 멤버 되나…막내 혜인, 비켜('한도초과')


개그우먼 김민경, 홍윤화가 남다른 패션 센스와 옷 스타일을 당당히 과시했다.

김민경과 홍윤화는 12월 1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이하 한도초과)에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로 변신, 자신만의 패션 센스 선보이며 든든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민경과 ‘한도초과’ 멤버들은 자체 ‘패션위크’를 개최했다. 김민경은 ‘발랄 민경’으로 대변신, 귀여운 엔딩포즈와 파워 당당한 런웨이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김민경은 작은 얼굴을 커버할 수 있는 카라가 큰 분홍색 블라우스, 허리라인을 강조한 갈색 치마를 입고 나와 본인만의 스타일을 자랑했다. 김민경의 치마가 흘러내리자 멤버들은 배신감을 느낀다며 놀렸고 홍윤화는 “우리 언니 살 빠진거야? M사이즈 입는 것만 걸리기만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민경은 “열심히 찌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맞받아치며 둘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홍윤화는 러블리한 갈색 머리띠와 원피스를 깔맞춤으로 입고 나와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패션을 공부한 경험으로, ‘한도초과’ 멤버들의 옷을 평가해주고 가격을 매겨주는 등 전문적인 시선으로 다가가는 장면도 색다르게 느껴졌다.

김민경과 홍윤화는 자신들의 매력이 담겨있는 개인 옷장을 공개했다. 일명 ‘큰 옷 자랑회’가 열리며 각자의 스타일을 맘껏 뽐냈다. 코트, 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지만, 이 중에서 김민경은 파자마를 자주 입는 편이라며 자신의 스타일을 당당히 이야기했다.

특히 김민경의 부츠를 탐낸 멤버들은 “부츠가 맞는게 있어?”라며 의문을 가졌고, 홍윤화는 종아리가 맞지 않아 신지 못했던 슬픈 사연을 이야기했다. 과연 맞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김민경은 홍윤화에게 직접 자신의 부츠를 신겨줬고 사이즈가 맞자 이를 선물해주며 ‘갓민경’ 다운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김민경은 자신의 옷장 콘셉트를 “체격이 크다고 해서 내 몸을 가리지 말고, 조금은 드러나게 입어야 자신감도 생기고 성격도 밝아진다”라고 말하며 ‘한도초과’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이어 ‘한도초과’ 멤버들은 아이돌 화보 콘셉트 촬영을 위해 ‘뉴진스’로 등장했다. 김민경은 청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로 ‘뉴진스’ 막내 혜인으로 완벽 변신, 당당히 포즈까지 취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홍윤화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다니엘을 디테일하게 표현했고, 김민경과 함께 어텐션 안무를 재현하며 환상의 콤비를 다시 한번 느끼게끔 했다. 김민경은 홍윤화에게 “저 누구인 것 같아요”라고 묻자, “박완규 선배”라고 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민경과 홍윤화는 멤버들과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든든한 조력자 역할로 ‘한도초과’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이들의 활약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0분 tvN ‘한도초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도초과'는 8부작으로 긍정, 재미, 에너지, 행복이 모두 넘치는 대세 아이콘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4인방이 모여 매회 여행, 패션, 뷰티, 먹방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일상 속 재미있는 라이프를 선보이는 방송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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