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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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카타르' 1, 2화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대: 로드 투 카타르' 1, 2화가 공개됐다. '국대: 로드 투 카타르'는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8452시간의 기록을 다채롭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1화는 예상외의 고전이었던 지난 6월 파라과이 평가전으로 시작한다. 치열했던 경기 장면을 통해 승리를 위한 국가대표팀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주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손흥민의 인터뷰에서 험난했던 월드컵 준비과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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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의조, 조현우, 이강인의 인터뷰를 통해 나라를 대표하는 국대 팀의 각오와 월드컵 출전에 대한 선수들의 의지를 결연하게 보여준다. 부상으로 평가전에 참여하지 못한 김민재, 안타깝게 지난 월드컵 출전에 실패했던 김진수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가 되는 것에 대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망이 드러나기도.

특히 손흥민은 "최선을 다했지만, 후회는 남는다, 더 잘하고 싶으니까"라며 지난 2번의 월드컵을 회고했다. 손흥민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2화에서는 튀르키예로 전지훈련을 떠난 선수들이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다뤄졌다.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대표팀의 훈련 비하인드 장면들과 선수들 간의 끈끈한 케미가 재미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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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의 패배가 본인의 책임이라며 선수들을 다독이는 벤투 감독의 모습에서 4년간 한 감독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조규성은 "대표팀에 들어온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국가대표팀의 훈련 과정과 선발 결과는 보는 팬들을 가슴 뭉클하게 했다.

한편 '국대: 로드 투 카타르'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매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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