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0일 "애들아 나 지금, 13 쓰고 있는데, 혹시 14 많이 좋아?"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똥별쓰 사진 더 잘 나와?"라고 덧붙이여 휴대폰을 바꾸고 싶어 하는 이유가 개인의 욕심이 아닌 똥별이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후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또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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