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블라드스튜디오)
(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블라드스튜디오)

‘진검승부’ 도경수와 연준석의 심상치 않은 투샷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으로, ‘꼴통 검사’ 진정(도경수)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기발한 응징법으로 악의 카르텔을 처단해 나가며 수, 목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진정(도경수)이 지검장 김태호(김태우)를 체포한 후 김태호의 알량한 자신감에 일침을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2일 방송될 9회에서는 도경수와 연준석이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바다 위 모터보트를 타고 있는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선글라스를 낀 진정(도경수)과 이철기(연준석)가 모터보트 뱃머리에 우뚝 서 있는 장면. 두 사람은 바닷바람에 머리가 흩날리는 것도 개의치 않고 당당한 포스를 드리운 채 전방을 주의 깊게 응시한다.


더욱이 진정과 이철기가 트럭 위에 올라탄 채 이동한 후 누군가를 향해 커다란 손 인사를 보내는 것. 과연 ‘불량 검사’ 진정이 육지를 벗어나 바다로 향하면서까지 만나러 간 사람은 누구일지, 진정이 매진하고 있는 수사는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진검승부’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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