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사진제공=tvN
'월수금화목토' /사진제공=tvN


박민영, 고경표의 스킨십이 무장 해제된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측은 최상은(박민영 분), 정지호(고경표 분)의 은밀한 손깍지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최상은과 정지호는 첫 키스로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계약 부부에서 진짜 연인으로 거듭난 최상은과 정지호의 로맨스에 기대가 고조된 상황. 그런 가운데 최상은과 정지호의 연인 포스가 담긴 투샷이 공개돼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아슬아슬한 비밀 스킨십부터 둘만의 은밀한 눈빛 교환까지 김상수(박철민 분) 수석부장의 눈을 피한 무차별 애정행각이 설렘을 폭발시킨다.

스틸 속 최상은과 정지호는 김상수를 비롯해 법조인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다. 나란히 앉아 김상수의 대화에 귀 기울이는 두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최상은은 보기에도 큼지막한 외투를 걸치고 있는데, 이는 정지호의 슈트 재킷인 것. 자연스레 정지호의 슈트를 걸친 최상은과 쌀쌀한 날씨에도 반팔 티셔츠만 입은 정지호의 열기 후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이어진 스틸은 모두의 눈을 피해 손을 꼭 맞잡은 최상은과 정지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식탁 아래 몰래 손을 잡고는 행여 들킬세라 감상수의 말을 경청하는 척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시치미를 떼는 두 사람의 귀여운 뒷모습이 미소를 터트리게 하는 한편, 듬직한 정지호와 가녀린 최상은의 피지컬 차이가 설렘을 극대화시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 최상은은 미소 띤 얼굴로 정지호를 슬며시 바라보고 있고, 정지호는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 둘만 아는 눈빛 교환이 더없이 달달하다. 무엇보다 숫기 없던 정지호의 대범한 애정 행각이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월수금화목토’의 제작진은 “최상은과 정지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그동안 억눌렀던 애정 표현들을 분출하기 시작한다”라며 “특히 정지호의 로맨틱한 애정 공세가 무차별 폭격을 시작하면서 불붙을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월수금화목토’ 10회는 오늘(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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