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사진=방송 화면 캡처)
'음악중심'(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파워풀한 에너지로 ‘음악중심’을 장악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3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DaSH’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힙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BAE173은 탄탄한 보컬과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글로벌돌’의 정석을 보여줬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BAE173은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 속으로 K팝 팬덤을 초대했고, 이들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BAE173은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동시에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퍼포먼스까지 완벽 소화하며 ‘퍼포먼스 맛집’ 다운 임팩트도 남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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