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유연석, 김범이 유니버스 플래닛을 오픈한다.
1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동욱, 유연석, 김범이 이날 오전 10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플래닛(Planet)을 오픈한다.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동욱, 유연석, 김범은 아티스트별 공간인 플래닛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그동안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낼 유니버스 독점 화보와 예능은 물론, 팬들과의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계획 중이라고.
그뿐만 아니라 1:1 대화가 가능한 프라이빗 메시지 기능을 활용하여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배우들의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처럼 이동욱, 유연석, 김범은 유니버스에 배우로 최초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준비하는 등 팬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동욱, 유연석, 김범이 이날 오전 10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플래닛(Planet)을 오픈한다.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동욱, 유연석, 김범은 아티스트별 공간인 플래닛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그동안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낼 유니버스 독점 화보와 예능은 물론, 팬들과의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계획 중이라고.
그뿐만 아니라 1:1 대화가 가능한 프라이빗 메시지 기능을 활용하여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배우들의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처럼 이동욱, 유연석, 김범은 유니버스에 배우로 최초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준비하는 등 팬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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