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사진=방송 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2'(사진=방송 화면 캡처)


'뭉찬2' 지메시 지소연이 프리미어 무대를 뒤로 하고 8년 만에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 이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프리미어 1호인 지소연 선수가 2014년 첼시 입단 이후 210경기를 치르고 68골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하며 "프리미어 무대를 뒤로 하고 국내에 복귀한 이유가 듣고 싶다"라고 물었다.


이에 지소연은 "몸 상태가 좋을 때 국내 팬들에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덤덤히 밝혔다.


프리미어 무대가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지소연은 "하고 싶은 건 다 해서 미련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넌 영원한 첼시 레전드다"라며 "언제든 다시 돌아와도 좋다. 10번을 영구 결번하자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드록바가 SNS로 '한번 첼시는 영원한 첼시다'라며 '너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라고 메시지가 왔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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