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Day2459"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커다란 눈망울과 짙은 쌍꺼풀이 돋보인다.
또 36세라고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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