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일상을 공유했다.
이해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날~ 룰루~ 후룰룰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재킷에 흰 바지를 입은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는 맛집 탐방에 벌써 신이 나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결혼을 앞둔 이해리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이해리는 지난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