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이 관객들의 기대 속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19일 공연의 첫 포문을 여는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이 본격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정식 개막을 알린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은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의 콘서트-토크·강연 부문에서 일간과 주간, 월간 판매 랭킹 1위를(월간 판매 랭킹 4월 17일~5월 18일) 연이어 달성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이 5월 꼭 보고 싶은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24회의 공연임에도 전국 투어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남다른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에 김제동은 관객들의 아쉬움에 공감하며 “서울 대학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해 뜨거운 성원에 답했다.

이와 함께 김제동은 반려견 연탄이와 함께한 토크 콘서트 ‘동심’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 팬들과 소통하며 ‘동심’이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것을 예고해 기다리는 이들의 설렘을 더했다.

5월과 6월을 따뜻한 힐링으로 가득 채울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은 아이의 마음, 같은 마음, 움직이는 마음에 김제동의 마음을 더한, 사람 사는 이야기로 일상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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