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반려견 '모찌'
반려견 피트니스 훈련 시작
사진=E채널 '노는언니2' 방송 화면
사진=E채널 '노는언니2' 방송 화면


'노는 언니2' 이상화가 반려견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E채널 '노는언니 시즌2'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언니들이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세리는 반려견 모찌와 함께했다. 박세리는 "우리 모찌는 올해 6살된 보스턴테리어다. 약간 겁도 많은데 소리에 되게 민감한 아이다. 우리 모찌는 페트병 있잖아. 뚜껑 따고 라벨도 뜯는다"고 소개했다.

이상화는 말티푸를 데리고 나왔다. 그는 "이 친구는 리아다. 유기견 출신이고, 애교가 정말 많고 모든 강아지들을 좋아하고 사람도 정말 좋아한다. 예뻐해주세요"라며 웃음 지었다.

이상화는 "품에 안자 한숨을 쉬며 편안해하는 모습에 마음이 녹아내려 입양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리아가 강남의 반려견인 강북이(반려견)와도 잘 지낼 수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했다"고 언급했다.

정유인은 "저희 아이의 이름은 마니다. 마니는 '도베르만'에서 만을 따왔다. 앉아 엎드려는 기본이고 인사도 한다"고 자랑했다.

김자인은 독도와 바다를 소개했다. 김자인은 "검은 친구가 독도 갈색이 바다다. 독도는 포천 보호소에서 대려왔고, 바다는 경산에서 데려왔는데 둘이 닮아서 형제인 줄 안다. 독도가 근데 간식 욕심이 많아서 비닐 소리만 내도 간식인 줄 안다"고 말했다.

이후 언니들은 기구를 사용해 반려견 피트니스를 배워봤다. 짐볼 훈련을 시작한 언니들. 정유인은 간식을 주며, 훈련시켰다. 정유인의 반려견 마니는 칭찬을 받자 우수한 동작을 선보였다.

다른 반려견들과 달리 박세리의 반려견 '모찌'는 운동장을 뛰어 다니기만 했다. 박세리는 모찌의 모습을 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박세리는 "이리와. 쟤는 그냥 뛰는 걸 좋아해 말이야 말"이라고 했다. 이를 본 이상화는 "모찌는 참 자유로운 영혼이야"라고 동의했다.

모찌가 뛰어 다니는 모습에 결국 박세리는 항복했다. 모찌가 제일 좋아하는 '물놀이'를 시작한 것. 박세리는 근처 물이 나오는 호스를 통해 모찌와 놀아줬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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