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더랜드'는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지니스 라운지 킹더랜드를 배경으로,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남자와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 하는 여자가 만나 함께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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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윤아는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데뷔 첫 누아르 장르에 도전,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호텔리어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한 번에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등으로 관객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연기 호평받아 온 임윤아는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물론, '2시의 데이트' 역시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충무로에서의 활약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임윤아의 열일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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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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