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사진=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으리으리한 새집에서 벚꽃을 구경했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벛꽃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최근 이사한 새 집에서 보이는 벚꽃 뷰를 자랑하고 있다. 창 밖으로 핀 아름다운 벚꽃들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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