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사진=방송 화면 캡처)
'현재는 아름다워' (사진=방송 화면 캡처)



최예빈이 ‘현재는 아름다워’서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이)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최예빈은 극중 파티셰를 꿈꾸며 제빵학원에 다니고 있는 ‘나유나’ 역을 맡아 싱그러운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현재 유나는 수재(서범석 분)와 함께 택배 물류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지만, 제빵사 시험에 붙으면 베이커리에 취직한 뒤 이후 경력을 쌓아 가게를 차리고 싶다며 오로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 가득한 청춘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수재와 게임으로 만나 친구처럼 지내고, 함께 일하며 동지애까지 쌓은 유나는 만나기만 하면 그와 투닥거리지만, 쿠키를 만들어 수재는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맛을 봐 달라고 하는 등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수재가 얼마나 든든한 존재인지 예감케 만들었다. 이에 집안 어른들의 혼인 프로젝트로 인해 수재가 유나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면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이렇듯 지난 SBS ‘펜트하우스’ 이후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안방극장을 찾은 최예빈은 극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활약을 기대케 만들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여전히 수려한 비주얼, 주말극의 막내 커플다운 귀엽고 풋풋한 면모로 전 작품과는 상반된 또 다른 팔색조 매력 발산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