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타지오)
(사진=판타지오)


배우 김도경이 '으라차차 내 인생'에 출연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1일 배우 김도경이 KBS1TV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남상지 분)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도경은 서동희의 직장 선배 '이종민'으로 분해, 서동희의 든든한 조력자인 동시에 작품에 활기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도경은 데뷔 후 드라마 '돈꽃', '그남자 오수', '본 어게인', '비밀의 남자' 등 다양한 작품 안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이수혁과 대치하는 조직의 오른팔 '장마철' 역으로 액션, 코믹, 감성을 오가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작년 공개된 멀티 엔딩 드라마 '청춘향전'에서는 완벽한 비주얼과 우수한 피지컬의 CEO '변학도'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원작 '춘향전' 속 변학도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찰떡같이 그려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뿐만 아니라 4월 8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도 출연을 확정, 이준기, 정상훈과 함께 호흡하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 합류해 매일 저녁 안방극장을 찾아올 김도경의 열일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김도경이 출연하는 '으라차차 내 인생'은 4월 11일 첫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