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사진=방송 화면 캡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사진=방송 화면 캡처)


임창정, 서하얀이 오형제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18살 나이차를 극복한 재혼커플 임창정과 서하얀의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창정은 서하얀을 자신이 운영하던 호프집에서 만났다고 밝히며 첫 눈에 반해 저돌적으로 굴었음을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 '맥주 한 잔 서비스로 드리겠다'라고 말하려 갔는데 '맥주 한 잔 사주실래요?'라고 잘 못 말했는데 그게 첫 만남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하얀은 임창정이 아이 셋을 키우는 싱글대디란 사실을 몰랐음을 밝히며 "나중에 인터넷에 쳐보니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알게 됐다"라며 "감정은 깊어주는 상태였는데 연락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컸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교제한지 얼마 안 돼 서하얀에게 "아이들을 소개 시켜줬었다"라며 "지금도 사춘기인데 아이들이 개인적으로 저한테 연락은 잘 안 하고 엄마한테 잘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김구라는 "이 분 대단한 분이야. 그러니까 ‘신사와 아가씨’ 같은 스토리가 나오는 거다"라며 탄복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아이들을 위한 7첩 반상을 뚝딱 만들어냈고 이를 본 이현이와 가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희는 "저희는 아침에 시리얼 먹는데 완전 저희 집 저녁 메뉴 정도다"라며 놀라워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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