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런 모습도 있었네…가슴골 드러낸 은근한 섹시미 [TEN★]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송혜교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끈 원피스를 입은 송혜교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깊게 파인 원피스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 라인과 쇄골이 치명적 매력을 더한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컴백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