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연지 SNS)
(사진=함연지 SNS)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연지가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연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파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리모델링 현장을 둘러보며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며, 동갑내기 남편과 2017년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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