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다 모였다
대결 앞두고 기선제압
"언니들 거 뺏어와"
'방과후 설렘' / 사진 = MBC 제공
'방과후 설렘' / 사진 = MBC 제공


'방과후 설렘'에서 K-POP(케이팝)을 강타할 '예쁜 애'들의 무대가 그러졌다.

2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방과후 설렘'이 방송됐다. 이날 '방과후 설렘'에서는 1학년과 4학년의 기말고사 콘셉트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보미세라 연습생과 윤승주 연습생, 정유주 연습생으로 구성된 1학년 '예쁜 애' 팀과 김유연 연습생, 명형서 연습생, 윤채원 연습생으로 이뤄진 4학년 ‘예쁜 애’의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무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본격 대결에 앞서 1학년 담임 선생님인 아이키는 "언니들 거 뺏어와"라며 기선을 제압했고, 보미세라 연습생 역시 "저희가 만만치 않아요"라며 귀여운 도발을 보냈다. 이에 4학년 김유연 연습생은 "우리가 한 번은 이길게"라며 치열한 기싸움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무대에서 연습생들은 매혹적인 레드 착장으로 한 송이 장미를 연상시키는 꽃비주얼을 뽐내는 것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사해 실력과 미모 모두 겸비한 만능 연습생임을 입증했다.

경쟁임에도 한 팀 같은 칼군무를 선보인 '예쁜 애' 팀은 1학년 총점 341, 4학년 354점으로 4학년의 승리로 돌아갔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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