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사진=텐아시아 DB
류준열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류준열이 영화 '더 킹'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과 드라마 '머니게임'으로 재회할까.

23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이 첫 연출하는 드라마 '머니게임'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류준열은 사채빚에 시달리다 게임에 참가하는 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았다.

'머니게임'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100일 동안 총 상금 448억 원을 놓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 '관상', '더 킹'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에 도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앞서 류준열은 2017년 개봉한 영화 '더 킹'으로 한재림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과연 그는 5년 만에 한재림 감독과 재회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했다.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과 '올빼미'(감독 안태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